
오키나와 여행 중 처음 2박 했던 숙소입니다출국하기 일주일도 안 됐을 때급히 계획했던 여행이라 원했던 숙소는 예약마감또는 엄청난 고가의 숙소밖에 안 남아있었는데요 전부 마음에 안 들어 머리 싸매던 중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했던 보석 같은 숙소를 발견했어요어차피 오키나와 가면 다들 렌트하시죠?도보로 이동하긴 조금 어렵지만 차만 있으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HOTEL Ala COOJU OKINAWA(오키나와 중부)객실 : Deluxe with tatami mats(조식 제외)숙박료 : JPY 43,852(2박 요금, 아고다)INFINITI POOL 영업기간 : 4~10월네비를 찍고 갔던 알라쿠주 호텔!건물 전체가 호텔 객실은 아닌 것 같아요일부는 사무실로 사용되는 듯?입구도 달라요로손 편의점이 있..